Slag(슬래그)의 용도

 Slag 란??

 
누군가는 슬래그 슬라그 슬러지 등등 부르는 이름은 많지만
보통 슬래그와 슬라그 두 명칭으로 부르는 곳이 많습니다. 

 
슬래그란 무엇인가?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제철, 제련 시에 나오는 고 알칼리성 부산물입니다. 
 
제철소에서 가장 많이 나오는 부산물의 하나이며 
세계제철협회에서는 1 Ton의 철강생산 시 약 600Kg의 슬래그가 나온다고 하네요. 
 
 
대부분의 부산물은 업사이클링을 하여 환경오염을 조금 더 줄이게 되는데 
이  슬래그를 어디에 어떻게 쓰는지 환경에는 좋은지 한번 찾아보겠습니다.


생성과정과 종류와 용도 

 
슬라그는 광물을 환원하기 위해 더 반응성이 좋은 물질과 산소를 합하게 되는데, 그 물질들은
용선, 용강과 비중 차에 의해 하부에는 용융물, 상부에는 슬래그가 뜨게 됩니다. 
 
 
철 슬래그
용광로 (고로)에서 만들어진 Slag는 상당량이 시멘트 공업에 이용되고, 20~30% 정도가 아스팔트에 이용되며 도로, 건설재료에 전반적으로 이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도기나 유리의 부원료로 사용되어 다른 건축자재로 제작되는 방향으로 연구되고 있습니다.. 

 
전로에서 나온 제강슬래그는 팽창 자괴 성이 있어 자재로써의 이용이 늦어졌지만, 최근에는 논농사용 특수비료, 밭농사, 시설원예용의 비료로 쓰이고, 생물의 부착성이 좋아 해저에 어초로 활용을 많이 합니다. 
 
  
보통의 철 슬래그 속에는 SiO2, CaO, Al2O3,  MgO 등 기타 산화물이 있으며 일종의 쇠를 만들고 난 찌꺼기라고 볼 수 있습니다. 
 
 
 
비철 슬래그 
비철슬래그는 구리 납 아연 슬래그로 나뉠 수 있는데 이 산화물들은 철 슬래그보다 환경에 더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실생활에선 잘 보이지 않습니다. 
 
 
 

철강업에서의 슬래그의 역할

 
회사의 인턴기간 때 강사님이 한 예를 들어주셨습니다. 
모 기업의 비전공하신 이사께서 건배사로  ' 슬래그 없는 **회사를 위하여 '를 외치고 
나중에 상당히 부끄러웠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처음엔 '슬래그는 불순물 아니야?'라는 
생각에서 공부를 하다 보니 아 그 생각은 잘못되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슬래그는 쇳물 상부에 있으면서 각종 불순물들을 포집하고 용선과 용강의 비중 차에 의해 떠있습니다. 
슬래그는 공기와의 접촉을 막아줘 산화를 방지하고. 
또한 공기 중 복사열에 의한 냉각을 막아 용강, 용선의 온도를 보전해주는 역할도 하며.
기타 이물질의 오염을 막습니다. 
 
물질의 목적 자체적으로는 불순물이지만 다른 상호 연계 작용에 의해 조업에 더 이로운 역할을 하는 슬래그였습니다.  
 

슬래그의 미래 

 
이미 여러모로 건축자재로써 입증을 받고 아스팔트 등 도로 자재에도 쓰이며,
오폐수의 정화에도 쓰이고,  천천히 녹아 나오는 인산염 덕분에 비료산업에도 활발히 쓰이지만 
 
향후에는 CO2 포집, 플라스틱, 콘크리트, 전자 산업에도 쓰일 수 있게 활발히 연구 중입니다. 
 
 
여러분의 상상력으로  
더 좋은 아이디어와 생각, 원리, 어디 없을까요?? 
당신의 생각이 미래를 바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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